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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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엉덩이가 정말 멋지군요...흐흐...”
민서 아빠가 엉덩이를 붙잡으며 말한다.
그리고 뜨겁고 단단한 불기둥이 뒤로부터 찔러 온다.
가득 차는 포만감...
젖은 그 곳을 매끄럽게 비집고 들어온다..
“자.. 들어갑니다....”
민서 아빠가 거칠게 엉덩이에 부딪쳐 온다.
짜릿한 전율이 온 몸을 훑어 내린다.
미칠 것 같다...
나는 힘껏 엉덩이를 뒤로 뺀다. 더욱 깊은 삽입...
더욱 깊은 밀착을 경험하고 싶다...
“어머...윽... 아우...으흐흑...”
민서 아빠가 거칠어질수록 나 또한 거칠어진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린다. 가슴 위에도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내 젖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