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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 내 아내

돌쇠 | 루비출판 | 1,700원 구매
0 0 1,251 14 0 136 2021-06-19
“여보, 1시간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제 가 봐바.” “옷은 그냥 벗고 간다.” “그래. 다 벗구 가.” “알았어. 마누라 나 하구 올게. 사랑해.” “오빠 파이팅!! 잘 해!” 나는 옷을 홀라당 벗은 채 알몸으로 안방 문을 열고 건너방으로 갔습니다. 방안은 깜깜했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 아래 이불을 덮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보람 엄마가 자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이불을 들추고 보람 엄마 옆에 누우면서 보람 엄마를 끌어 안았습니다. 보람 엄마는 미동조차 하지 않고 죽은 듯이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고 보람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만져보니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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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네토

네토보이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551 7 0 10 2021-03-29
“이야~ 이 정도면 남자가 박아줄만 하지. 크크.. 좋겠수다. 이런 마누라랑 살아서.” 그는 나의 아내사진을 더욱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그의 눈빛이 실제로 아내를 범하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의 엉덩이를 확대했을 땐 더했다. “이런 엉덩이가 뒷치기 할때 예술인데.. 맞다. 해봤으니까 알겠네. 살이 착착 붙었다 튕기는 느낌, 그거 완전 예술이지. 아~ 씨발~ 끈 옆으로 확 제끼고 꽂고 싶다.” 그는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거침없는 표현을 쓰더니 그래도 조금 신경 쓰였는지 이 말을 덧붙였다. “그렇다고 그 쪽 마누라한테 그런다는 건 아니고, 이런 엉덩이 보면 그렇다는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흐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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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유혹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21 14 0 225 2019-04-11
“아하.. 하흥.. 여보..” 자신의 얼굴 옆쪽에 얼굴을 숙인 체 연신 허리를 움직여대는 정훈의 몸짓에 희진은 허여멀건 두 다리로 정훈의 허리를 감은 체 정훈의 등을 힘있게 끌어안고 있었다. “아하.. 여보.. 조금만 더... 여보..” “헉.. 헉..” 정점을 향해 치솟는 쾌감이 만족스러운 듯 어느덧 정훈의 등을 끌어안았던 희진의 손이 날카롭게 세워지며 정훈의 등을 파고드는 순간 정훈의 자신의 모든 힘을 아랫배로 모아 흠뻑 젖어있는 희진의 음부 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힘차게 들이밀어댔다. 탁.. 탁.. 탁..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던 희진의 다리를 풀어 가지런히 모아 하늘을 향하게 한 후 희진의 가느다란 두 발목을 부여잡은 체 정훈이 아랫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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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유부녀 (개정판)

돌쇠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898 8 0 164 2018-06-19
“내..내가 너무 오랫동안 참았더니 견딜 수가 없구만. 그..그래서 말인데. 한번만 해줄 수 없겠나..?” “제..제가 뭐..뭘 해드려야 하는데요?” 효주는 그가 무얼 원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못 알아들은 것처럼 다시 되물었다. “손으로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하네..” 천정을 보고 있는 그의 두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효주는 그의 얼굴을 보면서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홀로 자식들을 키우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참고 고통스러워 했을지 마음이 아파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효주는 한번만이라도 도와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알았어요. 대신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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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1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25 6 0 86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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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2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65 6 0 69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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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웃집 남편

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761 6 0 207 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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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사지 경험

돌쇠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7,593 8 0 434 2017-03-07
“이야.. 와이프 분이 가슴이 참 이쁘시네요.. 흐흐..” “아이 참.. 몰라요..” 아내는 그런 남자의 칭찬에 붉어진 얼굴이 더욱 더 붉어졌고, 남자는 아내의 가슴에 오일을 바르고는 부드럽게 가슴 가장자리부터 안쪽까지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처음엔 부드럽게 진행되던 남자의 손은 아내의 가슴을 한 번씩 꽈악 쥐었다 폈다 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일부러 젖꼭지를 스치듯이 건드리곤 했다. 남자의 계속된 자극에 아내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서버렸고, 아내는 붉어진 얼굴로 신음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으려는 듯 이를 꽉 무는 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한참을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부드럽게 만졌다 거칠게 만졌다 반복하며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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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동창생 1권

돌쇠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48 10 0 638 2016-04-19
“너 정말 맛있다... 니 신랑은 좋겠어. 날마다 널 먹을 수 있다니...흐흐..” 동창생 경철은 이제 그녀를 한낱 노리개처럼 다루고 있었다. “엄머... 어흑... 아흐윽...”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정신이 돌아버릴 것만 같은 전율에 취해 어쩔 줄을 몰랐다. 온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은 황홀경이었다. 이런 것이 진짜 오르가슴이었구나 할 정도로 그녀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쾌감에 지금 상대가 누구인지도 의식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자신의 입에서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교성조차도 자신의 아닌 다른 사람의 소리처럼 여겨질 지경이었다. “나 어떡해... 아윽... 하으으으...” 평소에도 남편과 할 때 오르가슴에 다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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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불륜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367 10 0 1,655 2016-03-21
“애들 깨요.. 조용히... 알았죠?” 나는 훈이 엄마에게 타이르듯 말한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와락 끌어내린다. “아... 안돼... 기태 씨... 왜 이래요...” 훈이 엄마는 평소에도 나를 기태 씨라 부른다. 아내와는 여고 동창인데다가 연애 시절부터 잘 알고 지냈기 때문이다. “쉿... 애들 깨면 어떡하려고 그래요...” 나는 일부러 애들을 들먹인다. 이러는 모습을 애들이 보면 틀림없이 엄마한테 말할 것이고 그러면 일은 복잡해진다. 훈이 엄마는 결코 그런 상황을 원치 않을 것이다. “기태 씨... 이럼 안돼요...” 훈이 엄마는 계속 발버둥친다. 그러나 목소리는 속삭이듯 작다. 훈이 엄마는 자신의 아이들이 깨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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